1976년에 구로공단에서 선배와 동업으로 신발공장을 시작하여 동대문 도매상에 납품을 하였다.사업이 번창하여 돈도 많이 벌고 집도 몇채 샀다.역시나 동업은 끝까지 못가는듯 10년도 안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되었다.납품하던 지인의 소개로 동대문에 매장을 얻어신발유통을 하게 되었고,물건 공급이 부족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었다고 하신다.그런데중국산 제품이 들어오면서 가격 경쟁력이 어려워질것으로 판단을 하셨다.바로 중국으로 들어가서 OEM 제조유통을 하면서 초기에는 사기도 당하고 좌절도 있었으나 꿋꿋이 버티었다.지금도 밤낮이 바뀐 삶 이지만 자녀들 출가시키고,아직도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줄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자리를 아내와 함께 지키고 있다. 핑크신발 사장님!오랫동안그 자리를 지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