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습관적으로 발길이 향하는 방앗간이 있다.덥수룩한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젊은 대표님의 커피점인데 급할땐 배달도 가능하다. 동남아에서 의류업을 하다가 조부께서 자주 보며 사는게 가족이라는 말씀에 바로 정리하고 동대문에 커피점을 오픈하였다.운영시간이 도매상들과 같은 시간대에 하느라 처음에는 밤낮이 바뀌어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한다.이제는 여유가 느껴지는 포스가 동대문 스타일이 다된것 같다.청계천에 나오시면 가성비 좋은 맛집에서 맛난 커피한잔으로 풍요로운 봄 향기에 흠뻑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