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날, 첫고객으로 3대가 방문해 주셨습니다.멀리 진주에서 오셨답니다.이모할머니께서 언니네 집에 방문하여 조카딸과 3살 손자와 함께 쇼핑을 나오셨구요.언니가 동생에게 나이가 먹을수록 피부관리도 필요하니 양산을 골라보라 하십니다.동생은 가볍고 이쁘고 튼튼한 양산을 추천해 달라고 하셔서 요즘 잘나가나는 제품으로 몇개 펼처드렸더니 꽃 무늬 양산을 선택하셨습니다.취향은 자매 사이라도 조금씩 다릅니다. 언니가 맘에 들어하는 양산을 동생이 선물합니다. 언니도 피부관리 하라면서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십니다.옆에 있던 꼬마 손님이 장난감 우산에 자꾸 눈길을 보내는것 같아 선물로 드렸더니 가격도 깍아주고 선물도 준다고 하시며 다음에 친구들과 놀러오신다며 명함을 챙기셨습니다.4월의 첫날에 만난 행복한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