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이다.법정 기념일이기는 하지만공휴일은 아니다.아직까지는 자식이기도 하고부모이기도 해서5일 어린이날에 이어3일 만에 맞이 한 리턴매치데이 느낌이 난다.온 가족 식사는 주말에 하기로 되어있다.그럼에도오늘은 어버날이다.안부 전화를 드렸더니1대 사장님께서 나오셨다.가게를 하는 모든 사장님들은 그렇듯이 기념일이라고자리를 비울수는 없다.음식을 매장으로 주문하여1대 사장님과 사장님의 큰딸, 작은딸과 함께 하였다.1대 사장님께서는예전에 즐겨 드시던돌솥비빔밥을 주문하셔서맛있게 드셨다.모델상사 오픈이후 57번째 맞이하는올해의 어버이날 점심도 이곳 매장에서배달음식으로 드셨다.특별하지 않은 음식들이지만예전과 지금의 이런저런 동대문의이야기를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식사 시간이었다.추억도 함께 먹는 듯해서더욱 맛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