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청계천은 참 평온했습니다.
날씨는 선선하고 쾌적했지만, 낮에는 조금 더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이른 봄이 되면 늘 그렇듯, 오랜 고객분들이 하나둘 매장을 찾아주십니다.
오늘도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순천에서 의류 매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으로,
무려 15년 가까이 매년 빠짐없이 방문해주시는 소중한 고객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양산과 우산을 살펴보시고,
변함없이 모델상사를 찾아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인연은 단순한 거래를 넘어
신뢰와 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